"말 안해도 알아서 척척하는 책.임.감
feat. 타고난 일머리와 센스는 덤
일희일비, 소탐대실하지 않는 나보다 선배같은 침착맨
유쾌발랄하고 긍정적 회로를 가진 귀요미 동료"
(8년차, C)
"해야할 일과 좋아하는 일을 구분할 줄 알고 우선순위를 잘두는 동료
제한된 조건내에서도 최선의 솔루션을 내고자하는 동료
이끌거나 따르거나 비키거나(CNN 창업주 테드 토너)
생각보다 어렵지만,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동료
생각만큼 어렵지만, 일할 때 만큼은 감정이 없는 동료"
(6년차, S)
"평소 일상 속에서 사람과 경험에 대한 생각이 많고, 새로운 브랜드나 경험에 대한 거부감이 크지 않으신 분이면 좋을 것 같아요.
꼭 새로운 브랜드의 오프라인 팝업 방문 뿐만 아니라 평소 방문하는 맛집이나 카페에서도 차별점을 찾아내거나
새로운 굿즈가 있으면 꼭 직접 구매하지는 않더라도 '요즘은 이런 아이템이 많이 보이는구나', '사람들이 이런 아이템을 구매하는 이유가 뭘까?' 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동료 분이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!"
(2년차, O)